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촉촉하고 신선한 야채, 채소 

수분+칼슘

 

하루에 한 번. 다 잘 먹으면 더 준다. 

달팽이 사료가 팔기는 한다. 하지만 우리도 어차피 야채를 먹으면 좋으니 장을 보자!

 

우리 달팽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:

 상추 

케일

​애호박

 

 

 

 

그 외, 먹긴 잘 먹는 것: 오이, 당근​, 찐옥수수​, 대부분의 과일

과일은 달고 수분이 많아 좋아하지만, 칼슘이 적어서 가끔씩만 칼슘가루 뿌려서 준다.

과일을 많이 접하다 보면 야채를 덜 먹는 것도 같다.

 

X: 소금기, 육류, 어류, 곤충, 꽃

최소 하루 한번 

식성과 몸집 따라 +a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영상을 보면 세 달팽이의 먹는 속도와 스타일이 다르다.

좋아하는 음식을 찾아주자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칼슘

건강한 달팽이 껍질을 위해서 칼슘보충이 필요하다. 

 

두가지 방법:

1. 삶은 계란 껍질을 막을 제외 하여 깐 후, 최대한 가루가 되도록 빻는다. 

​냉장 보관하면서 음식의 토핑으로 뿌려준다.

(*​달걀 삶을 때 소금 제외)

 

 

 

 

 

예시)  + 계란껍집 = 배의 수분과 단맛에 속여 칼슘을 많이 먹일 수 있는 조합

(위 사진보다 껍질을 잘게 가루화 시킬수록 좋음)

2. 달팽이 칼슘 가루 (중질산 탄산 칼슘)를  

달팽이의 상태를 봐가면서 평균 3일에 한 번, 

패각이 다쳤을 경우에는 매끼 마다 가루를 야채 위에 물과 버무려 준다.

 

 

경험 상,

칼슘 가루가 편리해서 자주 주게 되고 달팽이는 그만큼 커진 것 같다.

​나는 매번 토핑으로 준다.

칼슘이 부족할 경우

​자가재생을 위해 가장 최근 생성 된 자신의 패각을 야금야금 갉아먹는다.

이럴땐 ​당황하지 말고 코 앞에 맛나는 칼슘+끼니를 대령하자.

 

맑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(제르미가 겨우 3개월 됐을 때 눈 똥 - 떡잎 부터 달랐다. 

 

애호박을 먹으면 연노랑/연초록 색 변을 누고 당근을 먹으면 주황색 변을 눈다.

​생 후 1~2개월은 실타리 같이 얇은 응가를 누지만, 달팽이 몸 크기와 함께 변도 커진다.

 

위에 사진처럼 한 구간에 정렬해서 누는 경우가 있지만, ​길게 늘어놓는 경우가 대다수.

​똥을 잘 치우자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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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imelapse)

2. 기본환경​

​3. 교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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