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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르마
모나지 않은 둥근 성격
윤회
인생의 회전목마
무
거
무
래
:
無
去
無
來
인
과
응
보
:
因
果
應
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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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끝 - 시작 - 끝 - 시작 - 끝 - 시작 - 끝 - 시작 ...
?
애초에 초월이 불가능한 거시세계의 틀 안에서
진정한 시작과 끝을 모르고 유영하는 먼지처럼
우리는 그저
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자연의 순리 안에서
인생이라는 쳇바퀴를 굴리며 살아가는 것일까
내가 움직이질 않아도 세상은 돌아가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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